[2018.10.26]


조용히 집에서 먹을 수 있는 간단한 안주와 맥주 한잔이 고팠어요.


피자와 맥주, 피맥!!이 먹고 싶어서 피자를 포장할 수 있는 곳을 찾았습니다.


문래동 양남사거리 근처의 '아메리칸팩토리(AMERICAN FACTORY)' 2호점을 방문했습니다.






한판 피자와 조각피자를 같이 팔고 있습니다.


매장에서 술 마실때는 다른 안주도 주문할 수 있어요.


(피자 메뉴 뒷 페이지에 다른 안주와 술 메뉴도 있습니다.)



세모 모양의 케이스에 피자를 담아주네요.



하지만 조각피자와 포장용기의 모양이 맞지 않아서 피자 모양이 구겨졌어요. ㅜㅜ



페퍼로니 피자(4,300원)입니다.


사진으로는 작아보이지만 일반 브랜드 피자 2조각 느낌이에요.



베이컨 포테이토 피자(4,300원)입니다.


맥주와 함께 피자 2조각을 먹었더니 배불렀어요!



아메리칸 팩토리 피자는 가볍게 맥주 한잔하기 좋은 안주였어요.


가게 내부 사진은 없지만


4인용 테이블 1~2개, 2인용 테이블 4개, 바 형식의 테이블이 있었던거 같아요.


술마시고 2차로 맥주 한잔을 원할때나,


혼자 집에서 식사겸 맥주마시고 싶을 때, 먹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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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제가 사비로 먹고 남기는 후기이며, 주관적인 견해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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